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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골 농가주택 공사 이야기 (1)

기존에 살던 집이 50년이 넘은 낡은 집이라 붕괴 위험도 있고 외관상도

좋게 보이지 않아서 집을 허물고 새로 집을 지으려고 계획하였습니다.

처음 집을 지은 집이라 알아야 할 것도 많고 또 준비해야 할 것도 많고

정말 발이 땀이 나도록 띄어 다녔습니다.

첫 번째로 기존에 있는 집을 부수기 위해 포클레인 기사를 하루정도 불러서

일을 시키게 되었습니다.

하루 인건비로 50만 원 정도가 발생하였습니다.

비용일 많이 발생한 건지 잘 모르겠지만 지역에 알고 있는 사람을 불러서

하는 거라서 그럭저럭 만족하였습니다.

 

 

기존에 집을 철거하고 나니 각종 쓰레기이며 폐기물들이 5톤 트럭에 가득 찰 정도로 

엄청 나왔습니다. 

도대체 이 많은 쓰레기들이 어디에 저장되어 있었던 건지 ㅜㅜㅜ

쓰레기들을 버리고 남은 이삿짐은 인근 비닐하우스에다 이동해 놓으니 집 철거는 탈없이 끝난 것 같네요

 

기존에 살았던 집이 그래도 정들었는데..... 그래도 이렇게 철거하고 나니 집터도 엄청 넓어 보이고

집을 예쁘고 잘 지으면 이곳에서도 새로운 나에 추억을 만들 수 있겠구나 생각하며

그래도 좋은 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.  

오늘은 여기까지만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.

 

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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